GPTS·Suno·Colab으로 완성한 창작기
어제 저녁, 즐겁고 재미있는 작업을 했다.
나나언니 수업에서 실습해 보며, 가사–음악–영상까지 내 손으로 완성한 뮤직비디오가 탄생했다.
이번에는 가사생성 GPTS와 Suno
그리고 처음으로 Colab을 사용해서 만들어 본 뮤직비디오다.
비록 이미지 한 장으로 만든 단순한 영상이지만,
나에겐 너무 새롭고 재미있는 작업이었다.
그래서 독자분들과도 나누고 싶어졌다.
만약 오늘 〈한 걸음, 용기〉를 함께 느낀다면,
우리 마음이 서로 닿아 공명하는 하루가 되지 않을까요?
먼저 GPTS로 가사를 만들었다.
내가 고른 주제는 두려움과 용기.
그리고 이렇게 한 편의 노래 가사가 탄생했다.
너무 마음에 들었다.
[Intro]
어둠이 내려앉은 밤
아무도 없는 길 위에 서서
작은 숨결마저 떨리고
나도 모르게 발을 멈췄어
[Verse]
수많은 생각이 스쳐가
"할 수 있을까" 되뇌이며
그저 눈을 감은 채로
한 걸음, 또 한 걸음 내딛어
[Chorus]
겁이 나도, 나는 간다
눈물이 나도 멈추지 않아
무너져도, 다시 일어나
이 마음 안의 빛을 따라서
[Outro]
흔들려도 괜찮다고
내 안의 내가 속삭여 줘
천천히 나아가는 걸음
그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오랜만에 Suno를 사용해 봤다
무료임에도 마음에 드는 음악이 만들어져서 좋았다.
완성된 가사를 Suno에 넣어 멜로디와 리듬이 붙자,
단순한 글이 아니라 진짜 노래가 되어 내 앞에 나타났다.
생성된 음악이 두개 모두 좋았지만
뮤직비디오에는 시간이 더 짧은 노래를 사용했다.
마지막으로 Colab에서 사진과 음악을 합쳐 영상을 만들었다.
음악파일과 이미지만으로 이렇게 편집과정 하나 없이,
코딩만으로 영상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신기하고 재밌었다.
이미지가 하나뿐이라 단순했지만, 그 안에 내가 담고 싶었던 마음은 충분히 살아 있었다.
짧고 단순하지만, 나에겐 그 어떤 작품보다 소중하다.
AI와 함께라면, 생각만 했던 많은 것들을 해낼 수 있다는 것이 놀랍기만 하다
이제는 코딩 몰라도, 작곡 몰라도, 영상 편집 몰라도…
이제 누구나 창작자가 될 수 있다.
작은 발걸음이 이렇게 노래와 영상으로 남겨졌다는 게,
무엇보다 벅차게 다가왔다.
다음에는 시화와 동화로도 만들어보며 더 많은 이야기를 담고 싶다.
✨ 여러분은, 어떤 주제로 첫 AI 뮤직비디오를 만들고 싶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