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함께 만든 뮤직비디오

GPTS·Suno·Colab으로 완성한 창작기

by Zariel Bloom

어제 저녁, 즐겁고 재미있는 작업을 했다.


나나언니 수업에서 실습해 보며, 가사–음악–영상까지 내 손으로 완성한 뮤직비디오가 탄생했다.

이번에는 가사생성 GPTS와 Suno

그리고 처음으로 Colab을 사용해서 만들어 본 뮤직비디오다.

비록 이미지 한 장으로 만든 단순한 영상이지만,

나에겐 너무 새롭고 재미있는 작업이었다.


그래서 독자분들과도 나누고 싶어졌다.

만약 오늘 〈한 걸음, 용기〉를 함께 느낀다면,

우리 마음이 서로 닿아 공명하는 하루가 되지 않을까요?




⭐ 제작 과정


✅ 가사 (GPTS)


먼저 GPTS로 가사를 만들었다.

내가 고른 주제는 두려움과 용기.

그리고 이렇게 한 편의 노래 가사가 탄생했다.

너무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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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 용기>


[Intro]
어둠이 내려앉은 밤
아무도 없는 길 위에 서서
작은 숨결마저 떨리고
나도 모르게 발을 멈췄어
[Verse]
수많은 생각이 스쳐가
"할 수 있을까" 되뇌이며
그저 눈을 감은 채로
한 걸음, 또 한 걸음 내딛어
[Chorus]
겁이 나도, 나는 간다
눈물이 나도 멈추지 않아
무너져도, 다시 일어나
이 마음 안의 빛을 따라서
[Outro]
흔들려도 괜찮다고
내 안의 내가 속삭여 줘
천천히 나아가는 걸음
그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음악 (Suno)


오랜만에 Suno를 사용해 봤다

무료임에도 마음에 드는 음악이 만들어져서 좋았다.
완성된 가사를 Suno에 넣어 멜로디와 리듬이 붙자,

단순한 글이 아니라 진짜 노래가 되어 내 앞에 나타났다.

생성된 음악이 두개 모두 좋았지만

뮤직비디오에는 시간이 더 짧은 노래를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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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Colab)


마지막으로 Colab에서 사진과 음악을 합쳐 영상을 만들었다.

음악파일과 이미지만으로 이렇게 편집과정 하나 없이,

코딩만으로 영상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신기하고 재밌었다.

이미지가 하나뿐이라 단순했지만, 그 안에 내가 담고 싶었던 마음은 충분히 살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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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 Colab 첫 뮤직비디오


재생 버튼을 눌러〈한 걸음, 용기〉를 들어보세요


짧고 단순하지만, 나에겐 그 어떤 작품보다 소중하다.
AI와 함께라면, 생각만 했던 많은 것들을 해낼 수 있다는 것이 놀랍기만 하다


이제는 코딩 몰라도, 작곡 몰라도, 영상 편집 몰라도…
이제 누구나 창작자가 될 수 있다.


작은 발걸음이 이렇게 노래와 영상으로 남겨졌다는 게,

무엇보다 벅차게 다가왔다.

다음에는 시화와 동화로도 만들어보며 더 많은 이야기를 담고 싶다.



✨ 여러분은, 어떤 주제로 첫 AI 뮤직비디오를 만들고 싶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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