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류장복 Nov 19. 2024

카페 '행간과 여백'에 걸어둠

출판사 사옥에 자리한 카페 '행간과 여백'에 지난 여름 내내 걸려 있던 그림을 바꿨다. 그림은 벽에 걸려야 그림이다. 생활공간이라면 더 좋다. 큰 그림 말리기도 좋다.

작가의 이전글 028 활 쏘는 거인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