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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애기포도 Nov 11. 2024

소정의 원고료를 받았지만 솔직 후기

그게 뭐야


= 나는 업체로부터 뭔가 받았으니 잠시 지정 단어를 넣은 홍보 좀 하겠습니다...




같은 시기에 작성된, 같은 키워드 칭찬까지 주렁주렁 달린 블로그 후기들 보면 오히려 거부감이 든다. 이런 글을 쓰는 블로거나 전문 인플루언서들은 협찬 전용 텍스트 문구 박은 작은 고정 이미지 문구도 있음.



그런데 콘텐츠를 수입에 연결시키는 것은 분명 능력이다. 누구나 월급 외 부수입을 원한다.

그러니 이들은 달리 보면 스마트하고 부지런한 사람들이다. 수많은 바이럴 업체는 일개 쩌리 블로거인 나 따위를 모른다..

나도 더 열심히 해야겟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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