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바속촉 인생

카스테라 같은 촉촉한 마음으로 살 순 없을까?

늘 무장하게 된다니까

마치 바삭바삭한 튀김옷을 입은 것처럼

Can't I live with a heart as soft as a sponge cake?

I always have to armor myself,

as if wrapped in a crispy, crunchy coating.

カステラのように

しっとりとした心で生きられないだろうか。

いつも身を固く守ってしまう、

まるでサクサクの衣をまとっているかのように。

from su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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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바속촉 라이프 / 사는 게 괴롭다면 좋은 사람이라는 증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