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도 한 달이 채 남지 않았군요.
저는 놀랍게도(!) 올해가 가기 전 이웃님들과 함께 할 작은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서툰 책방에 앉아있던 어느 밤, 불현듯 아이디어가 떠올랐고 혼자 발그레해졌답니다.
요컨대 지금 이 글은 프롬서툰 이벤트의 티저라는 말씀.
일은 일대로 바쁘고 저는 저대로 게을러서 손을 놓고 있었지만 집중해보려 합니다.
2025년을 이렇게 보낼 순 없다는 마음으로 말이죠.
커밍 매우 순!
from su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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