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트랙을 넘어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첫걸음

승태님의 세계여행 이야기

by cani

1500m 육상선수로 활동하며 시각장애인 마라토너분들의 동반 러너로써도 활동하셨던 러너 윤승태님은 2025년 올해 1월에 세계여행을 출발하셨습니다.




승태님과의 첫 만남은 "지구 좀 다녀오겠습니다"의 저자 이중현 작가님, 57개국을 여행한 이우람님과의 자리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앳된 얼굴에 빛나는 눈동자가 인상적이었던 승태님은 나이에 비해 깊이 있는 사고와 진중한 태도를 가진 분이었습니다. 흔히 20대의 '세계여행'이라는 단어는 가벼운 꿈으로 여겨지기도 하지만, 승태님에게는 단순한 꿈 이상의 새로운 나를 찾는 의미였습니다. 첫 만남이었지만, 세상을 향한 호기심과 순수함이 승태님의 눈빛에 가득 담겨 있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여행을 떠나기 전에 승태님과 러닝이라는 공통점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생겨 함께 남산에서 가볍게 이야기를 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왔습니다. 저는 10여 년간 외국에서 생활하며 달리기가 저의 유일한 취미였는데, 매번 혼자만 달리다가 이렇게 같이 달리면서 새로운 즐거움도 얻고, 역시 프로는 다르다는 걸 느꼈습니다 ㅎ







어른이 되면서 우리는 치열한 삶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과정 중에서 어린 시절의 순수함을 잃곤 합니다.

제 주변 친구들 또한 경제적으로는 여유로워졌지만, 어린 시절의 이루지 못한 꿈을 그리워하는 모습을 자주 보곤 합니다. 그렇기에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는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도전해 보길 응원합니다.

누군가가 말하길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라고 합니다"


저는 30살에 유학을 떠났습니다. 당시에는 늦은 도전이라 생각했지만, 그 선택 덕분에 지금은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지금 최선을 다하면 미래는 분명 달라질 것입니다.


2025년, 여러분도 하고 싶었던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마지막으로 세계여행 중인 승태님의 용기와 도전에 박수를 보내며,

안전하게 여행을 마칠 수 있도록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


● 승태님의 여정이 궁금하다면 아래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s://www.instagram.com/yunnnnn_0v0/




♬ 인스타그램에서도 편하게 내용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여행 및 가방에 관심 있는 분들은 인스타그램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https://www.instagram.com/unflowed_official/





사진출처 :

https://www.instagram.com/highvibekr?igsh=cnh4NTVtdmlkbnFw


https://www.instagram.com/yunnnnn_0v0?igsh=MWYxazZ2aGM3dDN0e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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