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를 비롯한 기술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요즘, AI가 사람의 역할을 대체할 것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는데요.
그러면서 '리더의 역할'과 '리더십'에 관한 개인과 조직 차원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인공지능과 기계가 사람이 하는 일들 중 많은 일을 대신할 수 있다고 해도, 여전히 사람이기에, 사람만이 가능한 영역들이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리더십이 바로 그 대표적인 영역이 아닐까 싶은데요. 팀원들을 향한 따뜻한 격려와 동기부여, 신뢰와 협력의 관계는 AI나 기계가 결코 대신할 수 없지 않을까요?
그래서인지 <감성리더십> 칼럼을 사보에 싣거나 사내 커뮤니티를 통해 구성원들과 공유하고 싶다는
기업과 기관들의 요청이 많습니다.
삼성생명과 LG 인화원에 이어 이번에는 한국관광공사에 <감성 리더십> 칼럼을 기고하게 되었습니다.
칼럼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
<팀장님 T예요? AI 같은 팀장을 위한 리더십 스킬업 방법 (감성리더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