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주, 소설가
<지리산>의 작가 이병주씨의 말이다. 공식적으로 조명을 받으면 역사가 되고 그렇지 못하면 신화로 남는다는 말이라고 본다.
역사와 신화가 종이 한 장 차이라는 말처럼 들리기도 하고, 역사는 승리한 쪽의 것이라는 말처럼도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