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시진핑, 다카이치, 김정은, 경주 아펙 정상회의
10월은 문화의 계절입니다. 그러나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외교의 계절입니다. 그것도 그냥 외교의 계절이 아니라, 한국의 미래를 결정할 외교 방향이 정해지는 아주 중요한 외교의 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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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규의 브런치입니다. 한겨레신문에서 도쿄특파원과 논설위원실장 지냄. 관훈클럽 총무, 위안부 합의 검토TF 위원장, 오사카총영사를 역임. 1인 독립 저널리스트. 외교 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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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총영사의 1000일> 출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