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에 대해서..
대출은 무조건 피해라...?
아니 현명한 대출은 꼭 필요하다...
소비욕을 위한 헛돈쓰는 대출 말고,
자산 증식을 위한 똘똘한 대출은....꼭 필요하다.
빚없이 사는게 자랑인 줄 ~
그렇개 살았더니 ~
레버리지의 힘을 활용하지 못했음에 아쉬웠다.
요새 사회 초년생들이 참 똑똑한게 그걸 알고 선제적으로
투.자.를 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났다는 점에서 그렇다.
최근 결혼한 직장 후배이자 금융인 커플 얘기만 들어도 느낀다.
결혼식은 했지만 미혼이기 때문에 더 유리한 점이 있어서 미혼 자격을 유지 중이다...그리고 그 부부 총 4채의 주택을 소유중인데 ~ 그런 실행력 또한 내가 경험 해보지 못한 부분이라 낯설며 허탈해만 한다.
2024년도 11월 중반으로 가는 지금
여전히 주저하고 있는 모습..
주위에 어떤 사람들과 교류를 하고 있는지~
너무 뼈아프게 깨달으며...
한편으론 남에게 의지하려는 나태함에 반성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