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기록
오늘은 베스킨라뷘스 알바가 있다
전날 피파 새로운 팀을 맞춰서 테스트 좀 해보다 늦잠자서 아침에 일어나기가 무척 힘들었다
꾸역꾸역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알바를 하러 갔다
생각보다 한가했다
엄마한테는 미안하지만 한가해서 좋았다
알바가 끝나고 지금 카페에 와있다
-큐티
오늘의 말씀은 고린도후서 5:11 ~ 21절이다
말씀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죄를 짓지 않으신 예수님께서 왜 우리를 대속하여 죽으셨는가..?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그리고 더 이상 우리가 자신을 위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 살게 하시기 위해서다 라고 오늘 말씀을 말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을 믿는 나는 삶의 주권을 그분에게 내어드리고 있는지에 대해 다시 한번 돌아보았다. 예수님은 아무런 이유 없이 죽으신게 아니다. 소망 없는 우리의 삶 가운데 그분이 친히 들어오셔서 우리를 이끌어주시겠다고 말씀하고 계신다. 하지만 우리는 그분의 손길을 계속해서 거부하고 있다. 나의 자아를 내려놓고 예수님의 죽으심을 항상 기억하며 그분께 내 삶을 맡기자
예수그리스도의 죽으심으로 우리는 새롭게 변화되었다. 하나님께서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와 우리를 화목하게 하신 것처럼 새롭게 변화된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자로서 세상 가운데 아직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을 그분과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전달해야하는 사명을 부여받았다.
나는 누구인가..? 나의 정체성은 무엇인가..? 오늘 말씀에서는 단언하고 있다. 그의 죽으심을 진실로 믿고 따르고자 하는 당신은 그리스도의 사자라고
그분의 자취를 따라 하나님을 전하는 사명을 부여받는 사도라고, 이것이 우리의 존재이유이다. 우리는 전해야한다.
- 독서 /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저) 야마구치 슈
ch5 노력하면 구원받을 수 있다고 신은 말하지 않았다
16세기에 종교개혁을 일으킨 마틴 루터의 목소리를 이어받아 확고한 사상체계를 정립한 이가 장 칼뱅이다
장 칼뱅의 주된 사상은 예정설이다. 예정설 다음과 같은 사고관이다
“하나님께서는 누가 구원을 받고 구원을 받지 못하는 지를 미리 예정해 놓으셨다“
당시에 그의 이러한 주장은 큰 파장을 불러왔다. 자칫하면 허무주의로 빠지기 쉬운 그의 주장을 어떻게 해석해야할까?
구원 받을 사람은 하나님만 알고 계신다는 점을 고려해야한다. 인간의 관점에서 우리는 누가 구원받을지 알지 못한다
이 사실을 아는 분은 하나님 뿐이다. 그러니 구원의 여부는 우리의 영역이 아니다. 그저 우리는 우리에게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면 될 뿐이다
ch6 타고난 능력이란 없다. 인간은 경험을 통해 무엇이든 될 수 있다
존 로크는 인간은 직접 경험, 즉 감각을 통한 경험과 간접 경험을 통해서만 현실세계에 관한 이해가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지금 우리에게는 당연한 소리처럼 들리겠지만 존 로크의 주장은 당시 지배적이었던 두 위대한 철학자의 사상을 부정한 것이였다.
한 명은 데카르트이다. 데카르트는 사고와 연역으로 세상을 이해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다른 한 명은 플라톤이다. 플라톤은 인간이 이데아서의 선험적인 지식을 토대로 세상을 이해한다고 주장했다
로크는 이러한 두 명의 사상을 모두 강하게 부정했다. 존 로크의 사상이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다음과 같다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어떠한 시점에서도 경험을 통해 새로운 것을 터득할 수 있는가?
나는 어렵지만 가능은 하다고 생각한다. 나이가 들수록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데 생리학적 제약이 따르지만
그 한계를 극복한다면 충분히 새로운 분야에서도 유의미한 성취를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다
ch7 자유는 견디기 어려운 고통과 통렬한 책임을 동반한다
현대인에게 자유는 우리가 항상 갈망하는 것이고 자유를 얻는다면 행복해질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에리히 프롬은 자신의 저서 ‘자유로부터의 도피’에서 자유가 주는 대가에 주목했다
자유에는 고통과 책임이 동반된다. 이를 감당하지 못하는 사람은 쉽게 어떤 조직이나 공동체에 자유를 맡기고 기꺼이 속박되기를 원한다. 오늘날 우리는 중세시대보다 훨씩 넓은 범위의 자유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사회에 살고있다. 그렇기에 자유가 주는 불안을 견디지 못해 권위에 예속될 수도 있고, 반대로 그것을 감내하며 나다운 삶을 선택할 수도 있다. 결국, 선택은 당신의 몫이다
- 일본어
A: ごめん、ちょっと時間ある?
(ごめん、ちょっと じかん ある?)
미안, 지금 잠깐 시간 돼?
B: うん、大丈夫だけど…どうしたの?
(うん、だいじょうぶ だけど… どうしたの?)
응, 괜찮은데… 무슨 일이야?
A: この前のこと、ずっと気になってて。
(このまえ の こと、ずっと きに なってて)
그때 일 계속 신경 쓰였어..
B: 俺も。正直ちょっとショックだった。
(おれ も。しょうじき ちょっと ショック だった)
나도. 솔직히 좀 충격이었어.
A: ほんとにごめん。言いすぎたと思ってる。
(ほんとに ごめん。いいすぎた と おもってる)
진심으로 미안해. 말이 너무 심했어.
B: まぁ…お互い余裕なかったよね。
(まぁ… おたがい よゆう なかった よね)
뭐… 우리 둘 다 여유 없었잖아.
A: うん、私もイライラしてて、八つ当たりみたいだった。
(うん、わたし も イライラ してて、やつあたり みたい だった)
응, 나도 짜증 나 있었고, 그냥 너한테 화풀이했어.
B: そっか。わかってたけど、ちょっと寂しかった。
(そっか。わかってた けど、ちょっと さびしかった)
그랬구나. 알고는 있었지만, 좀 서운했어.
A: また普通に話せるようになりたいな。
(また ふつうに はなせる ように なりたい な)
다시 예전처럼 편하게 말하고 싶어.
B: 俺もそう思ってた。ずっと連絡しようか迷ってたし。
(おれ も そう おもってた。ずっと れんらく しよう か まよってた し)
나도 그렇게 생각했어. 계속 연락할까 말까 고민했거든.
A: 今日、話せて本当によかった。
(きょう、はなせて ほんとうに よかった)
오늘 이렇게 이야기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B: うん、こういうのちゃんと話すのって大事だよね。
(うん、こういう の ちゃんと はなす のって だいじ だよね)
응, 이런 건 솔직하게 이야기하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
A: てか、最近ずっと会ってなかったしさ。
(てか、さいきん ずっと あって なかった しさ)
그치, 요즘 계속 안 만났기도 했고.
B: 忙しかったし、お互いタイミング合わなかったよね。
(いそがしかった し、おたがい タイミング あわなかった よね)
바쁘기도 했고, 타이밍이 잘 안 맞았잖아.
A: じゃあ、また近いうちにごはんでも行こ?
(じゃあ、また ちかい うち に ごはん でも いこ?)
그럼 조만간 밥이나 먹자?
B: うん、行こう!カレー屋また行きたい(笑)
(うん、いこう!カレーや また いきたい(笑))
그래, 가자! 저번에 갔던 카레집 또 가고 싶어 ㅋㅋ
A: また大盛り頼むんでしょ(笑)
(また おおもり たのむん でしょ(笑))
또 곱빼기 시킬 거지? ㅋㅋ
B: もちろん(笑)負けないし!
(もちろん(笑)まけないし!)
당연하지 ㅋㅋ 너한텐 안 질 거야!
A: こうして笑えるの、やっぱり嬉しいね。
(こうして わらえる の、やっぱり うれしい ね)
이렇게 웃을 수 있는 게 역시 좋다.
B: ほんと、それな。やっぱ友達っていいな。
(ほんと、それな。やっぱ ともだち って いいな)
진짜, 그거지. 친구가 최고야.
1. 과거형보다는 te 진행형을 쓴다
2. 야츠아타리 = 화풀이
3. 오오모리 = 곱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