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미시의 가정식
메뉴
돼지고기스테이크 정식(1,650엔) ★시그니처★
돼지고기생강구이 정식(1,100엔)
돼지고기마늘구이 정식(1,100엔)
오늘의 생선정신(1,430엔)
회모둠 정식(1,430엔)
낫또정식(715엔)
평점
타베로그 : 3.40(130)
야후재팬 : 3.66(17)
구글닷컴 : 3.90(545)
특징
- 일본 치바현 미카도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가게로 해안가의 근처에서 다양한 종류의 가정식을 판매하고 있는 지역의 작은 식당입니다.
- 가게는 1970년에 개업하여 현재까지 영업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재 가게의 주방에서 다양한 요리를 만들어주고 있는 메인 셰프는 '메라 마유미' 입니다. 가게를 처음 개업한 창업자는 현재 가게를 운영하는 '메라 마유미' 의 부모로 가게의 주방에는 그녀의 뒤를 이을 예비 3대째 메인 셰프인 아들 '메라 요스케' 가 나와 일을 돕고 있습니다.
- 가게는 다양한 종류의 가정식을 판매하고 있는 가게로 실제 항상 판매하고 있는 상시 메뉴만 약 50여 가지에 이를 정도로 이른 아침부터 가볍게 먹을 수 있는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가게에서 판매하는 여러가지 메뉴들 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시그니처 메뉴는 '돼지고기스테이크 정식' 로 돼지고기의 등심을 이용해 가게의 창업자였던 아버지가 사용하던 간장을 베이스로 한 양념을 바른 뒤 프라이팬에 넣고 뚜껑을 덮어 굽는 '찜구이' 방법으로 완성하고 있습니다. 가게에서 만드는 '돼지고기 스테이크' 는 1인분에 약 180g 정도를 사용하고 있으며 시그니처 메뉴가 돼지고기를 활용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아침으로 먹기 부담스러운 손님들을 위해 아침에는 돼지고기를 제외하고 '피망, 마늘' 등으로 대체한 아침용 요리들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 가게의 시그니처 메뉴는 돼지고기를 활용한 요리이지만 기본적으로 다양한 가정식을 다루고 있는 만큼 생선을 메인반찬으로 제공하는 요리들도 다양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가게에서 사용하고 있는 재료들은 밥을 짓는 쌀과 채소 모두 치바현산을 사용하고 있으며 생선도 가게 근처에 위치한 '오오하라항' 을 통해 조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