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2000), 로버트 기요사키
차례
1. 부자들은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2. 왜 금융지식을 배워야 하는가
3. 부자들은 자신을 위해 사업을 한다
4. 부자들의 가증 큰 비밀, 세금과 기업
5. 부자들은 돈을 만든다
6. 돈을 위해 일하지 말고 교훈을 얻기 위해 일하라
7. 부자로 가는 길을 가로막는 장애물은 무엇인가?
8. 부자가 되는 10단계
9. 당신이 해야 할 일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20주년 특별 기념판은 기존 버전에 10가지 스터디 세션이 추가되어 내용이 더욱 유익하고 풍부합니다. 10가지 스터디 세션을 통해 부자들의 비밀과 전략을 배우고, 질문과 답변을 통해 자신의 재무 목표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1. 부자들은 돈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
2. 저축하는 사람은 패배자가 된다
3. 당신의 집은 자산이 아니다
4. 부자들은 세금을 덜 낸다
부자가 되는 법은 간단합니다.
자산을 늘리고 부채를 줄입니다. 자산은 내 주머니에 돈을 넣어주고 부채는 내 주머니에서 돈을 빼갑니다.
그렇다면 집은 자산일까요? 이십 년 전, 모든 출판인들은 출판 거부의사를 밝히며 '당신은 집은 자산이 아니디'란 교훈을 비판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직까지는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S&P500 지수를 추종하는 ETF 'SPY'는 1993년에 상장되었습니다. 일반적인 서울시 아파트를 1996년 보유하고 있었다면 SPY보다는 수익률이 낮지만 분명 성공적인 투자입니다. 다만, 우리는 명확하게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자산은 내 주머니에 돈을 넣어주고 부채는 돈을 빼갑니다. 서울시 아파트를 단순히 실거주 목적으로 가지고 있었다면 매매하기 전까지 수익은 없으며, 집을 팔 때에도 양도소득세를 내야 합니다. 보유하고 있을 때는 재산세, 관리비, 장기수선충당비 등이 정기적으로 주머니에서 나가며, 경우에 따라 종합부동산세도 고려해야 합니다. 반면에 SPY를 장기보유하고 있다면 해외배당소득세 15.4%를 제외한 배당금을 정기적으로 수령할 수 있으며, 차익실현시 세금 22%를 제외한 부분을 내 주머니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참고 : https://blog.toss.im/article/house-contract-11)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서울 아파트만 한 인플레이션을 헷지 할 수 있는 자산이 많지 않고, 안정적인 주거를 달성할 수 있는 도구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자산으로 포함시킵니다.
로버트 기요사키가 분류하는 진짜 자산의 범주입니다.
1. 내가 없어도 되는 사업. 내가 소유하지만 관리나 운영은 다른 사람들이 한다. 내가 직접 거기서 일을 해야 수입이 창출된다면 사업이 그것은 사업이 아닌 내 직업이다.
2. 주식
3. 채권
4. 수입을 창출하는 부동산
5. 어음이나 차용증
6. 음악이나 원고, 특허 등 지적자산에서 비롯되는 로열티
7. 그 외에 가치를 지니고 있거나 소득을 창출하거나 시장성을 지닌 것
먼저, 저는 공무원입니다.
국가공무원법에서 허가하는 진짜 자산은 위 2번부터 7번입니다. 다만, 일부는 겸직허가가 필요합니다.
이런 경우, 저자는 창업을 할 수 없다면 부채가 아닌 진짜 자산을 사라고 말합니다.
①. 내가 없어도 되는 사업
자동화된 머니파이프는 아웃소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사업입니다. 무인 주차장이나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 같은 것들이 이에 해당합니다. 이런 사업들은 관리감독이 적게 필요하지만, 대부분의 회사에서는 허가를 해주지 않습니다.
‘아웃소싱의 기술’이라는 책을 읽어보시면 이러한 사업에 대해 더 많은 정보와 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책에 대한 리뷰는 다음 포스팅을 참조하세요.
https://brunch.co.kr/@4de8c181ac7d470/10
'부의 추월차선'을 비롯한 일부 사람들은 주식시장에 의존한 경제적 자유의 위험성을 경고했습니다. 하지만, 내가 직접 사업을 하지 않고 근로생활을 한다면, S&P500에 투자하는 것은 가성비 좋은 투자라 생각합니다.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는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다른 상품에 비해 리스크가 높지만 투자수익률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로버트 기요사키는 미국 기축통화의 양적 성장을 경고하는 대표적 비트코인파입니다. 개인적으로 공모주 투자 외에 비상장주식을 거래하는 것은 분명 수익률이 높을 수 있겠지만, 토지처럼 자금이 묶이는 단점이 있습니다. 게다가 정보의 비대칭성 때문에 전업투자가 아닌 이상에야 여러 개 스타트업에 투자한 후 돈을 회수하는 방식은 저한테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차선책으로 미국 기술주 옥석을 골라 투자하는 것이 가성비 좋은 방식의 투자라 생각합니다.
https://brunch.co.kr/@4de8c181ac7d470/8
③. 채권
가끔 금융시장에 나오는 전환사채 같은 채권을 제외하고 개인이 국채조각을 모아 투자하는 것은 예적금만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큰 자금은 운용하는 연기금이나 금융사를 제외하고 포트폴리오에 국채를 추가하기에는 부담스러우며 이자수익 1% 정도를 손해 보더라도 자유롭게 입출금 할 수 있는 고금리 CMA에 돈을 넣는 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④. 수입을 창출하는 부동산
부동산은 임대수익, 매매수익을 창출합니다. 임대수익의 경우 상가를 제외하고는 분리과세 가능성의 이점도 있고, 매매수익의 경우 양도소득세 부분을 감안하면 좋은 투자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임대수입을 창출하는 부동산이 없지만, 청약당첨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부동산 시장으로 보았을 때, 청약당첨권을 쓰는 것은 리스크가 적은 선택일 수 있겠지만 향후 부동산 경매로 나오는 매물을 줍는 것이 나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판단을 내릴지 고민 중입니다. 그래서 현재 부동산 경매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⑤. 어음이나 차용증
관심을 두고 있지 않습니다. 반드시 누군가 높은 가격을 지불하고 구매해갈 미래가치가 있는 개념이라면 대체투자(예:롤렉스, 한정판) 등이 될 수 있습니다.
⑥. 음악이나 원고, 특허 등 지적자산에서 비롯되는 로열티
저는 원고나 도서 등으로 로열티를 받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저의 장점이나 관심사를 살려서 흥미롭고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다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믿습니다.
또한 창작활동으로 얻는 수입은 겸직허가를 받을 수 있는 대상이기도 합니다.
⑦. 7. 그 외에 가치를 지니고 있거나 소득을 창출하거나 시장성을 지닌 것
세법에서는 이를 기타소득이라 부릅니다. 저를 포함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타소득은 블로그 수익입니다. 실제로 많은 직장인들이 겸직허가를 통해 수입을 얻고 있는 자산입니다. 근로소득처럼 나의 시간과 노력이 투입되지만, 한 번 만들어 놓으면 지속적으로 수입이 증가합니다.
참고로 기타소득은 300만 원까지 분리과세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근로소득과 합산하는 경우 종합소득 과세표준이 올라가며, 별도로 종합과세 신고를 하지 않는 경우 분리과세로 종결됩니다. 직장인의 경우 소득과 합산되기 때문에 일반적인 부업 수준이라면 분리하여 기타소득 기본세율 8.8%로 종결하는 것이 낫습니다.
진짜 부채는 내 주머니에서 돈을 빼가는 상품입니다. 내가 상가를 구매하기 위해 은행으로부터 돈을 빌린 후 매월 100만 원을 이자비용, 30만 원을 관리비로 지급하고, 200만 원의 수익을 얻는다면 은행으로부터 빌린 돈은 부채가 아닌 자산입니다. 단순히 내 주머니에서 돈을 빼가며 가치가 증가되지 않는 대표적인 상품은 자동차입니다. 일반 직장인이 타는 자가용은 세법상 공제혜택이 없을뿐더러 감가상각, 자동차세 등 많은 지출을 야기합니다. 아파트도 양도소득세, 관리비, 이자비용, 기회비용 등을 고려해 보았을 때 내 주머니에 넣어주는 돈보다 빼가는 돈이 많으면 부채입니다.
다만, 부채는 즐겁습니다. 새 자동차, 새 옷을 사는 소비행위는 자본주의에 있어서 필수적이면 통제하기 힘듭니다. 대중적인 제품은 중고로 구매, 프리미엄이 붙을 것 같은 제품은 새 제품으로 구매한다면 그나마 나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세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소득은 총 8가지로 사업소득, 근로소득, 이자소득, 배당소득, 연금소득, 퇴직소득, 양도소득, 기타소득이 있습니다. 일반인들에게 익숙한 주택임대소득은 사업소득에 해당되며, 이자소득과 배당소득을 합한 소득을 금융소득이라 합니다. 현재 저는 공무원이기 때문에 법에 정해진 근로소득을 받습니다. 연봉협상은 없기 때문에 예측 가능한 범주 내에 있는 고정수입원이며 아래와 같습니다. 물론 세후이며, 월급의 9%를 연금보혐료로 국가가 가져갑니다.
내 주머니에서 일회적으로 돈을 빼가는 것들입니다. 정기적으로 빼간다면 비용이자 부채이며, 줄여야 합니다. 지난해 가계부를 살펴보니 매월 내 주머니에서 돈을 많이 빼가는 상위 항목은 이자비용과 여행비용이었습니다. 현재는 대출을 많이 상환한 상태라 여행비용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여행은 비타민처럼 인간의 삶에 중요한 부분입니다. 해외여행을 자주 가는 편은 아니라 비용이 크게 부담되는 편은 아니지만,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부자가 빠르게 되기 위해서는 여행에 소요되는 비용을 전가하거나 여행을 통해 수입을 창출해내야 합니다. 이는 원고 저작권료, 블로그 포스팅을 통한 기타소득과도 연계될 수 있는 항목입니다.
①. 현실보다 더 좋은 '이유'를 찾아라 : 정신의 힘
②. 매일같이 선택하라 : 선택의 힘
③. 친구는 신중하게 고르라 : 협조의 힘
④. 하나의 방식에 통달하라. 그런 다음 새로운 것을 익혀라 : 빠른 배움의 힘
⑤. 자신에게 먼저 지불하라 : 자기 통제의 힘
⑥. 중개인에게 넉넉하게 지불하라 : 좋은 조언의 힘
⑦. 인디언들처럼 주고받으라 : 공짜로 얻는 힘
⑧. 자산을 이용해 사치품을 사라 : 조언의 힘
⑨. 당신의 영울 선택하라 : 신화의 힘
⑩. 가르쳐라 그러면 받으리라 : 주는 것의 힘
✅ 일자리란 '겨우 목구멍에 풀칠을 하는 것'이다. 돈 벌기보다 무언가를 배울 수 있는 직장을 찾아라
✅ 고도로 전문화될수록 더욱더 깊은 함정에 빠져 전문성에 의존하게 된다
✅ 자신에게 먼저 지불하라. 반드시 갚아야 큰 빚은 절대로 만들지 마라.
✅ 생활비 압박이 심해지면 저축·투자금이 아닌 돈을 벌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강구하라
✅ 부자가 되는 비결은 근로소득을 최대한 빨리 투자 소득이나 수동적 소득으로 바꾸는 것이다. 끝.
https://brunch.co.kr/@4de8c181ac7d47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