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월세쟁이도 할 수 있는 쉬운 현관 타일 리폼
지저분한 현관 타일을 못 본 척할까도 생각해봤지만,
그래도 이왕 집을 취향대로 꾸며보기로 결심했으니 깔끔하게 바꾸기로 결심했어요!
그리고 결과는 대만족!
폭신폭신하고, 털어주면 청소도 훨씬 쉬워서 아주 만족스럽게 지내고 있답니다.
가끔 외롭지만 대체적으로 행복하게 세상을 살아가며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걱정장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