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버리기는 아깝지만 집 컨셉에 어울리지 않는 책상 리폼하기!
우드톤의 책상도 나쁘지 않았지만,
올 화이트를 컨셉으로 정했기 때문에 나뭇결이 있는 흰색 시트지로 리폼을 했어요!
지금 아주 만족하면서 잘 쓰고 있답니다. :)
가끔 외롭지만 대체적으로 행복하게 세상을 살아가며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걱정장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