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단순한 소리가 아니다.
인간이 내뱉는 말은 가장 먼저 자기 귀에 들어오고, 다음으로 상대방에게 전해지며, 더 나아가 보이지 않는 파장으로 세상에 퍼져나간다.
말이 지닌 파장은 곧 에너지이며, 그 에너지는 말한 사람 자신과 듣는 사람 모두에게 작용한다.
“네 귀에 들리는 대로 행하리라”는 성경의 구절은 말의 힘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결국 말은 곧 삶을 바꾸는 힘이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