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체되는 생각
얽히고설킨 색비울 수 없는 그릇덩굴처럼 엮인 각각영원히 각각이 될 수 없는 각각그러데이션과 우연오래간만에 사람들을 만나오래간만에 있었던 이야기를 나눴다오래간만에 말을 삼켰고오래간만에 위로를 건넸다식어가는, 움직이는 안무심하게 바뀌는 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