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비 피해 가려고 박스에 들어갔던
나옹이 삼형제
덕배 오도 대팔이
비는 계속 오고
잠도 오고...
덕배도 에라 모르겠다 털썩...
오도도 식빵 굽기 시작
지루해 지니까 귀도 좀 파고
좁은데 움직이니까 눈치보는 오도 힝~~
해도 나는데 비오는 웃기는 현상...
그냥 나가까 갈등하는 오도
근데 차가운건 싫다공~~;;;
대팔이가 먼저 탈출~~
날렵한 몸으로 집사한테 슝~~
신기하게 집사한테 가도 비 안맞냐옹???
박스가 낫다 싶었는지 집사한테 오는거 포기하고
자리잡은 두녀석들 ㅎㅎ
비와도 움직이면서 비안맞는거 몰랐지?
이게 바로 우산이라고~~
뽀시락 대는 소리만 들려도 혼비백산 하는
녀석들덕에 내려놓지도 못해서 벌서고 있다옹
담번에 우산쓰기 도전해보자옹~~
엄청 신기하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