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8일 디카시
같은 자리, 다른 하늘.
어제의 푸름도
오늘의 먹구름도
모두 나였다.
"살면서 문득 스치는 감정과 느낌들을, 일기처럼 써 내려갑니다 — 시와 산문 사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