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모든 걸음은 빛나는 순간 이었다.
지나온 작은 걸음은
모든 순간의 ‘삶’ 속에서
매일이 늘 의미가 있었고
날 단단하게 만들었으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의 밑거름이
되어 주었다.
작은 걸음
그 발걸음 조차도
떼는 것이 조심스러웠을 때가 있었고,
주저하는 순간도 있었다.
그럼에도 작은 걸음을 떼기 시작한 이유는
내가 내딛은 그 작은 걸음이
큰 무언가를 만들어 낼 수 있을거라는 믿음
지금의 작은 시작이 하루를 새롭게 만들거란 기대
그리고
작은 한 걸음 한 걸음이 인생 길의 일부분이 되어
사소한 일상이 특별해 질 수 있을거라는 순간의 ‘힘을
믿었기 때문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