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에 부여 궁남지 연꽃축제에 다녀왔다.
백제왕조의 마지막 도읍지였던 부여 궁남지 일원
나중에 백제의 무왕이 된 서동과 선화공주의 전설이 서린 그 곳에 있던 별궁의 남쪽에 조성된 인공연못
이름대로 궁남지 (宮南池)..
궁남지 일원에서 있었던 연꽃축제
2055.7.4~6 (금ㆍ토ㆍ일)
공식포스터
아직 연꽃이 만개 하지는 않음
축제기간은 7월6 (일)부로 종료되었으나, 연꽃 관람은 계속 가능하며 다행히(?) 앞으로는 연꽃들이 예뻐질 일만 남은듯 하니 가보시기 추천드림.
더위에 피는 꽃 연꽃. 여러 종류의 연꽃들
아래사진은 약 한달전인데 이때는 봉오리들이 아직 진흙속에 있을때라 안보임
feat : 충남
이제는 물위로 다 올라옴 ㅎ. 봉오리가 터지기만하면 된다
이 넓은 7만평에 포진한 무수한 봉오리가 피는 순간 다 죽었쓰~~~
고추잠자리도 오랜만이네
신라 월지(안압지)호수보다 약 40여년 먼저 만들어진 우리나라 최고의 인공호수 백제 궁남지
부여와You
1) 부여와 너
2) 부여 와유~~ ...중의적인 듯
다도 등 여러 체험거리도 많고
카누체험도 무료
더위 대피 에어콘 쿨링존도 있어서 더위 피할 수 있고..
연꽃 아이스크림 강추합니다~
이래야 축제장 ㅎㅎ
통신 3사 총출동 - 그래서인지 다 잘터짐
진흙 속에 뿌리를 두나 결코 혼탁하지 않게 고결한 꽃을 피우는 여름꽃 연꽃
잎은 차로, 씨앗은 약재로, 뿌리는 식품으로, 연잎은 밥으로 실로 <아낌없이 주는 꽃> 연꽃.
Giving Flower.. Lotus
아래는 조선시대 화가 신명연의 10폭 화훼도 중 <연꽃> 부분
아래 연꽃사진모음 중에 많은 부분이 야간 촬영사진
야간 조명도 8월3일까지 계속 켜줍니다..
한여름밤에 보는 연꽃.. 작살이겠다 ㅎㅎ
-일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