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무덥던 8월, 바쁜 일로 하계휴가 못가고 집에서 방콕 혹은 동남아 (동네에 남아) 있을때인데, 마침 여름휴양지를 주제로 하는 4종류 우표가 나온다기에 우표와 엽서 등으로 대리만족 했던 기억이 있다.
정동진, 부안 채석강 그리고 3번째로 쓰는..
바로 태안 꽃지해변..
어디라고? ㅎㅎ 함 들어보시게. 꽃지 우표이야기~
출발해본다. ~
아래 그림... 어딘지 아실지?
바로 이번우표 4곳중 한곳...
서해안의 충남 태안 꽃지해변.....
꽃지해변.. 이번에 처음 들어봤다
시원한 바다이니 모래사장 거닐고 싶어지고
우표와 비슷하여 많이 쓰인 사진.
이름 '꽃지'의 꽃은 사실 해안따라서 피는 붉은 해당화꽃에서 따온 것이라고 함
해당화(海棠花; 학명 Rosa rugosa).
우리 토종 장미로서 염분이 많은 토양에도 잘 자라는 강인한 꽃.
꽃지, 할미ㅡ할아버지 두 섬이 상징..
복붙 신공으로 구현해본 꽃지앞 섬..
꽃꽃꽃꽃 지지지지지 (Gee.. 소녀시대 아님)
한편,
인근 해안도로가 들어오고 개발이 되며 찾는이가 많아지면서 침식이 심해져서 복구작업이 한창..
서해안 물때 맞추면 도보로 바다에 보이는 섬까지 갈수 있다.
이런 식으로 말이지
그러나...
항시 긴장 놓지 마시라 !
늘 말하지만 서해안의 큰 조수간만의 차이를 무시하면 안된다.
게다가 아래 각도로 보시는 바, 거리가 제법 되니.
물때, 거리만 신경쓴다면 큰 문제는 없겠다
동해쪽에서 집나온 해가 다시 바다로 집찾아 들어가는 곳. 서해.
대표적인 12월31일 해넘이 포인트이기도 한 꽃지.
오후 5시반 좀 못되는 시간에 해가 저문다.
물반사샷도
상하 위아래 뒤집어본다
때로는... 하늘이 바다.. 바다가 하늘
인내천(人乃天) .. 아니.. 海乃天
서해낙조
촬영1 : 낙조 하니까 뺄수 없는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2001)
인우와 태희 즉, 이병헌과 이은주의 왈츠씬은 낙조 조명이 없었으면 불가능한 신이라고 단언한다
대종상 조명상을 태양에 줄수는 없을지 (꽃지 인근 갈음이해수욕장.)
촬영2. 드라마 <응답하라1988> 아래장면도 바로 이곳 꽃지에서 촬영함.
택이와 덕선이.
드라마 내용상 대천해수욕장에 방문한 설정인데 현재 대천해수욕장이 지금은 너무 번화해진 터라, 옛 88년 느낌을 내기 위해서 한적한 꽃지에서 찍었다
새삼 우리나라 안가본 멋진곳이 정말 많긴 하다
곶감! 곧 간다
Sun of Beach ! 해변의 태양 보러 말이지 (주: Son of Bit.. 아님!)
이상 꽃과 지 마무리
-일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