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의료일원화를 시도했다가 결렬되는 일이 있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너무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쩌면 일원화가 되었으면 지금 제가 하려는 일은 더욱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는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그 이유 중의 하나가 한의학의 정체성을 배려하지 않고 의사 밑으로 들어가는 문제로 각각 협회 회장단에서 결렬이 된 이야기를 들었는데 사실 여부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입니다.
그렇지만 대한민국 한의사 모든 존경하는 선생님들께서 지금 원하는 양방 도구를 쓰기 원하면서 양방의사들과 대립 중, 협상 중이지만 잘되지 않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사실 한의사는 고서나 원서에 의하면 기구가 필요 없는 진단법이고 외관에서 사진을 하고 맥진을 해서 진단을 하는 게 맞습니다. 그런데 왜 의료도구의 필요성을 느끼는 걸까요? 진단의 객관화를 위해서이고 환자를 위한 오진을 줄이기 위해서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모양은 양방에 흡수되는 듯하나 결국은 한국 한의학이 더 발전하는 것이고 그렇게 말하는 객관화, 과학화를 이룬다면 이게 그렇게 수치스러운 일은 절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면허 문제도 기존에 한의사 선생님들에게 선택을 주고 전통 치료법을 원하는 선생님은 전환 없이 사용하고 양방치료를 원한다면 시험이나 실습을 통해서 전환할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는 것이고 방법은 얼마든지 있고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되고 확실히 서로에게 윈윈하는 방법을 만들어서 해결할 수 있는 민족이라고 생각합니다.
과하지욕 (胯下之辱)의 고사가 있습니다. 한의학이 지금의 한신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더욱 큰 뜻을 위해서 지금까지 조상이 만들어온 위대한 업적을 더욱 양방이라는 도구를 사용해 객관화되고 과학화를 이룬다면 유럽과 미국에서도 더욱 인정받는 학문이 될 것이고 한국의학과가 그들의 의과대학에 만들어질 수 있는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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