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할머니는
손톱 달을 빚어놓고
그냥 웃기만 하는데
엄마는
배불뚝이 반달을 빚어놓고
자꾸만
송편이라고 우긴다.
누가 뭐래?
시와 동화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