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왜 그래? 왜 그래?
썰물 지나간 저녁 갯벌
하나둘 집에서 나와
휘둥그레 뜬 눈으로
무슨 일이니? 무슨 일이니?
밖에서 놀던 동생
우는 소리에 놀라
뛰어나온 엄마처럼
시와 동화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