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2 아르코문학창작기금선정작
지구별과 달님이
서로 내 팔뚝 굵다고
자랑을 할 때마다
하루에 두 번
바다가 잇몸을 보이며
씨익, 웃는다.
시와 동화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