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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홍성란
Nov 23. 2022
추신(追伸)
당신이 나를
보려고 본 게 아니라
다만 보이니까 바라본 것일지라도
나는 꼭
당신이 불러야 할 이름이었잖아요
-<<춤>>(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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