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4.09.25
계절이 세 번 바뀌고 나면 우리는 어떨까 생각했다.
내가
너를
...
사랑해
그렇게 너는 첫 계절을 지났다고 말했다.
아마도
내년 여름은 덜 덥고
가을은 빠를 예정이다.
필름으로 담은 사진과 글을 모아 책을 만드는 꿈을 향해 걷고 있습니다.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