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4.10.09
새벽부터 또 다른 새벽까지
나를 떠올리는 너의 마음을 너는
조목조목 나열해 주었다.
내가 더 많이 사랑해
라고 우기는 네 마음이
차곡차곡 내 마음에 쌓여서 벅차다.
우리 지금 사랑에 겨운 게 아니면 뭐겠어.
필름으로 담은 사진과 글을 모아 책을 만드는 꿈을 향해 걷고 있습니다.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