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에 드디어 독서논술오픈합니다

by 정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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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문 앞에서 지나간 시간을 되돌아보았다.

6월 12일, 리드인 경기남부 지사에 처음 방문했던 날이 아직도 또렷하다. 시스템과 브랜드 이야기를 들으며 돌아오는 길, 마음속에는 설렘과 복잡함이 함께 자리했다.



‘해야 할까, 말아야 할까’ 수없이 망설였지만 결국은 시작해 보는 것으로 결정했다. 그리고 두 달이 지난 지금, 나는 드디어 새로운 문 앞에 서 있다.



돌이켜보면 준비의 시간은 길지도 짧지도 않았다. 모든 순간이 치열했고, 선택의 갈림길마다 마음은 무겁게 흔들렸다. 그러나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간 덕분에 이제는 확신이 자리 잡았다.



그 과정에서 만난 부모님들의 니즈를 느낄 수 있었고 아이들을 위해 꼭 필요한 독서교육에 대한 공감은 내 발걸음을 단단하게 해 주었다.



마침 독서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지금, 이런 흐름 속에서 시작한다는 것이 더욱 힘이 되었다. 두 달 동안 앞만 보고 달려온 보람이 크다. 불안과 고민도 있었지만, 결국 남은 것은 해냈다는 만족감이다. 이제는 더 많은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쓰고, 나누며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것을 옆에서 지켜보고 도와주는 역할에 열정을 쏟으려 한다.



상담 때, 강조하며 이야기했던 부분은 나 자신이 5년간 치열하게 책을 읽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여 정말 많은 성장을 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를 했을 때 가장 공감을 많이 해주셨다. 그리고 말하면 할수록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었다.



9월 1일, 리드인 독서논술은 나의 또 새로운 첫 페이지다. 그 첫 문장을 쓰는 설렘으로, 나는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