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결혼에 이은 남편으로
'아무튼, 결혼'은 끝나고 이제 '아무튼, 남편'으로 연재를 시작합니다.
브런치 인기글에 올라 있어요~
https://brunch.co.kr/@justjjo/34
배려를 받기만 한 남자와 산다는 건 by yunis | 시골 대가족 집안에 장손으로 태어났다.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너무나 귀한 손자여서 많은 가족 중 유일하게 할아버지, 할머니와 셋이서 겸상
요즘 뜨는 브런치북에 올라 있어요~
등대작가님들 글이 연재되고 있습니다.
https://brunch.co.kr/brunchbook/anyway-husband
아무튼, 남편. 이해도 안 가고, 포기도 못 하겠고, 근데 또 웃기다. 정준하 같은 남편, 운동 없인 못 사는 남편, 장바구니로 텅장을 만드는 남편까지. 11명의 아내가 ‘아무튼 남편’이라는 종족(?)
천천히 걷고 여러번의 생각 후에 말을 내뱉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예쁜 할머니가 되는 게 목표입니다. 슬초3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