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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새의 눈물을 보았다

by 시인 권태주

제 여섯 번째 시집을 출간할 예정입니다. 제목은 [새의 눈물을 보았다]로 6.25 전쟁 때 서산 양대리 바닷가에서 학살당하신 외삼촌이야기 외 81편의 시가 수록되었고, 김종회 전 경희대 국문과 교수님께서 시 해설을 써주셨습니다.

경기문화재단에 공모해서 생애 첫 지원으로 《걷는 사람》 출판사에서 출판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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