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겸손해지고 다시 시작하자..
제가 여름에 찍은 해바라기 사진
저렇게 해바라기처럼 남들 앞에
당당하고 싶었는데..
나는 또 실패로 인해서
마음이
자꾸
불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은 온통 삐딱한 모습뿐입니다.
나의 끝없는 욕심으로
또다시 원점 되었습니다.
자꾸 어떻게 살아가는 게
중요한지를 깨닫지 못하고
열등감에만 사로잡혀서...
시간을 낭비하는
현재 모습입니다.
지금은
물리적 거리로 여러 가지 문제로 비록 헤어져 있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돌아오는 날까지
저는 꼭 살아야 합니다.
다시 겸손해지겠습니다.
이 모든 걸 순응하고 받아들이고
지금의 고난과 역경을 헤쳐 나아갈 것입니다.
다시 해바라기처럼요...
편안한 의자에서
잠시 쉬고 싶네요..
그 동안 너무 힘든 시기를 보냈습니다.
다시 참아야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