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앱 프로젝트의 대부분의 화면을 작성했다.
- 이해도가 낮은 부분에 대해 외면하지 않고 계속 확인하고 물어보았다.
- 외주를 맡기면서 어느 문서의 몇 페이지를 작업해달라고 요청했는데 그 문서를 전부 작업해서 비용이 초과되었다.
- 솔루션 프로그램에 대해 이해도가 낮았다.
- 현재 업무 요청 프로세스에 대한 노하우가 필요했다.
- 벤치마킹할 때 무의미하게 근거 없이 비슷한 화면을 비슷하게 가져왔다.
- 외부 작업자 IP 등록방법 고객문의 →호스팅 검색 → 아이피 추가
- 일정 당기는법 기존 프로젝트 문의 → 일정 바꿔도 되는지 문의
- 피그마 좌우로 각각 끝에 배치하는 방법 (오토레이아웃)
- 어떤 기능을 도입할 때 어떤 UX/UI가 효율적인지, 장단점은 무엇인지 문서화해서 정리하는 방법론 필요하다.
- 외주 맡길 때는 딱 필요한 문서만 정리해서 보내자
내일은 휴일이다. 그 동안 밀려서 내가 부족했던 부분을 채워야 한다. 업무 프로세스에 어떻게 적응해서 노하우를 만들어 낼지 고민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