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토리보드, 디스크립션, WBS 등 프로젝트 진행에 필요한 문서를 기한내 작업했다.
- 기획에 필요한 수정건을 확인하고 질문했다.
- 급하게 참가한 리뷰 회의에서 작은 의견이라도 제시했다.
- 간혹 중간 집중력을 잃는 경우가 있었다.
- PPT가 능숙하지 못해 작은 작업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다.
- 아직 프로세스를 바로 이해하지 못했다. 긴가민가한 불안한 상황에서 작업했다.
- 아래로 가는 스크롤 버튼은 거의 여백 없이 우측 하단에 위치한다.
- WBS 작성 방법에 대해 배웠다.
- 회사 보고체계 또는 업무 배정 프로세스를 좀 더 파악해야한다.
- 컴포넌트의 적성적인 크기와 콘텐츠간의 너비에 대해 파악해야 한다.
- 피그마도 중요하지만 앞으로 PPT 활용할 일이 많아질 것 같다. PPT 기본 단축키도 틈틈히 배울 필요가 있다.
- 나만의 컴포넌트별 디자인 가이드를 만들자
- 개인 프로젝트의 메이커 로그를 세세히 작성하자
금요일 근무는 시간이 빨리 갔다. 우선 주어진 업무를 모두 기한 내 해서 뿌듯하지만, 생각했던 것 보다 시간이 많이 소요되었다. 다다음 주까지 프로젝트가 마무리 되었으면 한다. 물론 애초에 주어진 업무도 적었고, 많은 업무가 주어졌을 때 이런 상황이 발생하면 곤란할 수 도 있을 것 같아 업무 집중도를 높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