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도만 다른 각도로딱 1m만 한발 앞으로
내 마음이 닿는 그곳은 그리 멀지 않아
두려워 하지마그정도면 충분해내가 손잡아 줄께 같이가자. 새로운 문이 열리는 매직!
책읽기가 좋아지자 글을 쓰고 싶었습니다. 아마도 글을쓰면서 위로를 받고 또 위로를 하고 싶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