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참 신비한거 같아. 과거와 미래를 이어주기도 하고현재의 시간과 공간을 이어주기도 하지책이 내민 손을 잡지 않았다면지금까지 일어났던 나만의 기적들은 절대 일어나지 않았을꺼야
책읽기가 좋아지자 글을 쓰고 싶었습니다. 아마도 글을쓰면서 위로를 받고 또 위로를 하고 싶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