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닌 나에게
너무 많은 에너지를 쏟은 결과
우울증
이젠 내면의 진짜 내모습을 바라보라는
마음의 신호
책읽기가 좋아지자 글을 쓰고 싶었습니다. 아마도 글을쓰면서 위로를 받고 또 위로를 하고 싶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