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뇌 과학박사 '장동진의 궁금한 뇌' 유투브를 즐겨본다.
5초안에 행동하는 법칙 굉장히 공감이 가고 또 흥미로운 주제였다.
한발짝 더, 한번 더 라는 추상적인 개념보다 5초라는 개념을 개입 시키면 뇌가 그걸 인지하고 실행에 옮기려는 뇌의 활동이 더 왕성해 질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사실 이론적으론 모두 이해가 되지만, 막상 실천을 한다는게 정말 어렵다.
목표를 너무 크게 설정하지 말고, 아주 작고 사소한 일이라도 딱5초만 행동해 본다는 마인드로 오늘부터 행동개시 해보면 어떨까?
갈까 말까 할땐 가기! 할까 말까 할땐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