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하지 않는 한가지는
사랑은 변하고사람도 변하고만물의 소생도 시간이 흐르면 변하겠지요하지만 한가지 변하지 않는것은책속에 담겨진 진리라 믿어요
책읽기가 좋아지자 글을 쓰고 싶었습니다. 아마도 글을쓰면서 위로를 받고 또 위로를 하고 싶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