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사랑
사랑,나의 첫사랑
너를 그려보는 날에는 아직도 손끝이 떨려
내 미세한 흐름까지도 모두 흩틀어 놓았던 너생각해보니,나는 이제 더 이상 너가 그립지 않아다만, 그때의 우리가 그리운거지
책읽기가 좋아지자 글을 쓰고 싶었습니다. 아마도 글을쓰면서 위로를 받고 또 위로를 하고 싶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