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하려고 하지 말고 지금을 살아

2026년 1월 24일

by 하화건


가끔 속 답답한 날이면

"만약~ "이라는 상상 속으로 들어가곤 해


현실이 바뀌지 않는다는 걸 알면서도

그런 상상이라도 해야

나 자신을 잠시나마 달랠 수 있으니까


나도 알아

후회의 시간에 머무는 게 길어질수록

오늘에서 점점 더 멀어진다는 걸


그래서 그럴 땐 찬물로 세수부터 해

그렇게 다시

'지금 여기'로 돌아오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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