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를 통과하면서

by 박순영

요즘 은 거의12시간 잔다.

아무래도 우울증이 깊어진거같다.

과다수면도 우울증의 한 증상이다.


이제 거실로 나왔다.

탑층이라 날자체가 흐리지만 않으면 늘 밝음 모드다.

거나하게 자고난 다음엔 약간의 자책이.

그래서 오늘은, 역자의말만 남은 쿳시의 책을 완독하고 수일내로 독후밤을 쓸거같다.

오랜만의 종이책이라는데 또다른 의의가 있다.



그리고 짧은 미니시리즈 시도를 하려한다.

이러다 팔리면 심장 에 이상 올듯 .

한동 안 내삶에 드리워졌던 안개가 조금씩 걷히는듯해서 그나마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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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날 거쳐야하는

사랑이라는 오류의터널에 관한 단상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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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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