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표지

by 박순영

내일이 부크크 파일교체일이라 두권을 교체신청했다.

<달에서 날아가지 않는 법>을 한번 더 신청하고

<윤슬>도 신청했다.



내일쯤 승인신청이 나면 바뀐 표지로 팔린다.

전자책은 일일이 다 신청해야 해서 종이책만 바꾸고 있다.

그래서 전자,종이가 서로 다른 표지를 가지게 되었다. 하기사, 둘다 똑같은 표지를 하라는 규정이 있는것도 아니고....



이렇게 나는 자주 바꾼다. 이것저것...그런데 마음은 잘 바꿀수가 없다. 한번 정을 주면 쉽게 끊지 못하교 표현은 안해도 속앓이를 많이, 오래 한다. 마음의 표지도 이렇게 돈 만원에 바꿀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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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로 가는 밤>


이런 표지를 보고 있노라면

고은의 <<그리운것은 문이 되어>>가 떠오릅니다.

왜 모든 그리운 것은 문이 되어 닫혀있는지 모르겠네요...


전자/종이



종이책은 현재 부크크서점 ,이후 메이저로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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