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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23(일)

by 초등교사 윤수정

+찬미예수님


희망의 주님.

제가 가는 길 어디에나 당신이 계심을 믿습니다.

하루하루 용기 있게 저의 길을 걸어가게 하소서.

저와 함께 그 길을 걸어가 주시옵소서.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가톨릭

#성경통독

#판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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