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3바퀴 뛰고 올라왔습니다.
아직도 의지가 저 밑바닥이라...
큰 나무인데...
마지막 잎새...
#10분 달리기
#러너
열정 가득한 교사로 우당탕 25년을 살았습니다. 재외교육기관, 부설초 교사로 근무했습니다. 아이 셋을 낳고 모든 것을 포기했다가 다시 시작해 겸임교수로 대학 강단에 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