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우상신을 섬겼던 이스라엘에게 사무엘이 말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을 주님께만 두고 그분만을 섬기십시오."
하느님 외의 것에 타협하지 않는 의로움과
굳셈을 저에게 허락하소서.
주님께 부끄럽지 않은
오늘을 만들어가게 하소서.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저희와 함께 하소서.
아멘
#가톨릭
#성경통독
#사무엘기
열정 가득한 교사로 우당탕 25년을 살았습니다. 재외교육기관, 부설초 교사로 근무했습니다. 아이 셋을 낳고 모든 것을 포기했다가 다시 시작해 겸임교수로 대학 강단에 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