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예수님
저와 함께 계시는 우리 주 예수님.
무엇이 되겠다는 생각을 버리게 하소서.
저를 당신의 도구로 써 주소서.
좋은 선생이 될 자신은 없지만
나쁜 선생은 되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오늘도 평화로이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다윗의 자손, 우리 주 예수님
저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제가 악에 물들지 않고
선을 향해 나아가게 하소서.
저를 도우소서.
아멘
#가톨릭
#성경통독
#1사무엘기
열정 가득한 교사로 우당탕 25년을 살았습니다. 재외교육기관, 부설초 교사로 근무했습니다. 아이 셋을 낳고 모든 것을 포기했다가 다시 시작해 겸임교수로 대학 강단에 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