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뭐라고 말해줘야 할까?
친구의 얘기를 들어보니 이건 친구 잘못이다.
진실이 친구의 기분보다 중요한지 고민했다.
결국 친구의 기분이 상하지 않도록 진실을 숨겼다.
친구의 역할은 무엇일까?
착한 아이처럼 누구에게나 사랑받고 싶어서 어떻게든,
좋은 친구가 되려고 애쓰는 나의 욕심일지도.
도저히 버릴 수 없는 욕심이다!
당신의 이야기와 닮아있을지도 모를 제 얘기를 적습니다. 안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