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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2가지.
세 번째 회사에 첫 출근하는 날이다.
어느덧 150번을 째 지원을 가볍게 넘겨갈 때쯤.. 어렵사리 채용되었다.
그렇게 첫 출근길에 꼭 빌어보는 소원,
또 또 또 간절히 바라보는 두 가지.
1. 이상한 사람 없었으면 좋겠다
2. 내가 이상한 사람이 아니었으면 좋겠다.
제발!
당신의 이야기와 닮아있을지도 모를 제 얘기를 적습니다. 안녕하세요!